반응형 다육이(용발톱, 알로에, 천년초, 황금사, 소정) 키우기 제가 키우는 다육이 입니다. 순서대로 용발톱, 알로에, 천년초 황금사, 소정 입니다. 개인적으로 용발톱을 좋아합니다. 이름이 용발톱이랑 진짜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황금사와 소정은 만지면 손에 미세한 가시가 박히기 때문에 조심히 만져야 합니다. 다육이는 물을 자주 안줘도 되는 식물이라 한 달에 한 번 물을 줍니다. 물 빠지는 구멍 없어도 되는 흙이라 컵에 키워봤습니다. 황금사는 무엇인가가 나왔습니다. 자구라고 하는 것 같은데 이걸 언제 분리시켜야 할지 모르겠지만, 좀 더 크면 번식시켜봐야 겠어요. 번식에 성공하면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 ■ 일상/취미 관련 - 2022. 6. 24. 13:23 스마일 와펜 만들기 와펜만들기 2 토끼 와펜에 이어 스마일 와펜을 시도해봤습니다. 역시 이번에도 재봉틀의 지그재그 패턴을 주로 사용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뻣뻣함을 유지하기 위해 뒷면은 부직포로 마무리하였습니다. 남색과 카키색 두 가지 색상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하늘색은 저번에 만들었던 건데 이번에 만든게 더 마음에 드네요 :) 이것들은 제가 구매한 와펜입니다. 구매는 했지만 막상 쓸만한 곳이 없네요. ㅋㅋㅋㅋ 그래도 와펜 구매와 만들기는 계속 하게 될 것 같습니다. ■ 일상/취미 관련 - 2022. 6. 24. 13:19 인형 옷 만들기 인형 옷 만들기 홍대에 인형 옷 파는 곳에 가봤는데 인형 옷이 너무 비싸더라고요 사람옷 정도 가격은 하더라고요 그럴거면 제 옷을 사는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몇개 봐둔거 기억했다가 집에와서 만들어 봤습니다. 패턴이 없으니 인형 몸을 대고 대충 패턴을 그려 만들었습니다. 만드는 과정은 생략했습니다. 사람 옷 만드는 것보다 작아서 은근히 더 손이 많이 가요~ 착용샷입니다!! 다른 옷 착용샷입니다! 이 옷은 처키의 옷 같네요. :) 바지 뒤쪽은 꼬리가 빠질 수 있도록 해주고,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게 찍찍이를 이용했습니다. 인형 옷은 작아서 더 집중해야 하네요. 뭐 사람 옷 만드는 게 더 시간이 걸리긴 하겠지만요~ 가끔 만들어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 일상/취미 관련 - 2022. 6. 24. 13:09 와펜 만들기 와펜만들기 도전 기존에 구매했던 와펜을 똑같이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따라할 와펜은, 토끼 와펜입니다. 좀 두꺼운 종이가 나을 것 같아서, 주변에 굴러다니는 전단지 위에 토끼 와펜을 대고 그렸습니다. 미싱에 있는 지그재그 패턴을 이용해 와펜을 최대한 따라합니다. 완성!! 완전히 똑같지는 않지만, 나름 비슷한 느낌으로 완성 된듯 합니다. 다음에는 다른 와펜에 도전해 보겠습니다. :) ■ 일상/취미 관련 - 2022. 6. 24. 13:04 HTML에서 margin, padding 상하좌우 설정법 HTML에서 margin, padding 상하좌우 설정하는 여러 가지 방법 아래 그림에서 보이듯이 HTML에서 margin은 테두리(box)바깥쪽의 여백을 말하고, padding은 테두리 안쪽의 여백을 말합니다. 여기서 테두리는 border로 되어있는 부분이고 div를 써서 box를 그릴 수 있습니다. 코드 설명 margin과 padding에서 설정하는 방법은 동일합니다. 여기서는 padding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예를 들여 margin의 경우는 아래 코드 대신에 margin-top, margin-bottom, margin-left, margin-right를 쓰면 됩니다. 아래의 코드는 모드 같은 내용입니다. .pd1{ padding-top: 1em; padding-bottom: 1em; padding.. ■ 컴퓨터/HTML | CSS - 2022. 6. 23. 22:54 STANLEY(스탠리) 사각샌더 SS24 사포질을 할 일이 많은데 막상 손으로 사포질을 하기엔 팔도 아프고 어깨도 아프고 무엇보다 손이 균일한 힘을 가하기가 힘들어서 한 부분만 더 많이 갈리고 그런 경우도 있어서 STANLEY 전동 사각 샌더를 구매했습니다. 상자 개봉하기 전 원형 샌더가 아닌 사각 샌더를 구매한 이유 원형 샌더의 장점도 있겠지만 사각 샌더로 구매한 이유는 원형 샌더는 일정한 규격의 원형의 사포를 사용해야 하지만 사각 샌더는 철물점에서 파는 그냥 일반 사포로도 충분히 사용 가능합니다. 사포를 기계에 끼우는 과정은 처음에 좀 해메이긴 했지만 괜찮은 것 같아요. 사포를 장착할 때 구멍을 뚫는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으로 나무 가루들이 들어가서 뒤쪽에 주머니 같은 부분으로 모아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뒤에 모아지는 부분을 정확히 연결하.. ■ 정보/모든 리뷰 - 2022. 6. 22. 02:39 각목으로 효자손(등긁개) 만들기 살다 보면 효자손 없으면 굉장히 불편하죠. 갑자기 등이 가려운데 손이 닿지 않을 때 너무 시원하죠. 효자손이 그렇게 비싼 건 아니지만 특별한 효자손(등긁개)를 가지고 싶어서 만들어 봤습니다. 각목 구매 온라인에서도 각목을 구매할 수 있는 곳은 많지만 바로 만들고 싶어서 알파문구에 나무 코너에서 제일 두꺼운 각목을 구매했습니다. 보통 알파문구에 다 있습니다. 나무의 종류는 찾아보니 소나무라고 하네요. 아무래도 가장 흔한 나무이죠. 나무의 종류는 그렇게 크게 중요한 게 아니라 더 좋은 나무를 찾지는 않았습니다. 직접 만들다 보니 만드는데 힘들기는 해도 가성비는 좋을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효자손을 만들기 위한 도구(조각칼) 사실 이 조각칼들이 다 사용된 건 아니고요 그냥 제가 좋아하는 도구들만 모아봤습니다. .. ■ 일상/취미 관련 - 2022. 6. 22. 02:04 다육이 수경재배 다육이를 수경 재배해도 될까요? 저는 흙에 기르면 벌레 같은 거 생길까 봐 신경도 쓰이고 해서 수경재배로 기르는 걸 좋아하는데 이게 수경재배가 잘 맞는 식물이 있고 아닌 식물이 있더라고요. 다육이도 수경재배가 가능하다고 해서 수경재배로 가능한 다육이 몇 개를 수경재배해 보았습니다. 다육이의 특징 예전에 흙에서 다육이를 키운적이 있었는데 여름을 지나면서 다육이가 하나둘씩 죽어가기 시작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다육이는 충분한 햇빛을 봐야 하고 통풍도 잘 되어야 하고 물도 한 달에 한번 정도만 줘야 할 정도로 조건만 잘 갖춰져 있다면 기르기 쉽지만 통풍이 잘 안 되는 집이거나 햇빛이 잘 안 들어오는 집에서 기르기에는 힘든 부분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예전에는 하나도 남기지 못했지만 이번에는 수경재배로 잘 키워보려.. ■ 일상/취미 관련 - 2022. 6. 21. 22:45 정교하게 자를 수 있는 가위 추천(MASTER, 삼덕 미니엣지) 가위 어떤거 쓰시나요? 저는 가위를 자주 사용하는 편인데 원단도 자르고 종이도 자르고 그럽니다. 가위를 좋아하면서 느낀 건 크다고 절삭력이 더 좋은 것도 아니고 좋은 게 아니라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주로 사용하는 가위는 작은 가위들이 많아요. 작은 가위는 미세하게 자를 때 제가 원하는 대로 제어가 쉬워서 정교하게 자를 수 있어요. 손이 너무 크면 불편할 수도 있겠지만 다행히도 저는 손이 큰 편은 아니라서 작은 가위를 너무 좋아해요. 작은 가위의 단점 하지만 작은 가위는 보통 약한 경우가 있어서 자르는 대상에 따라 가위날이 상하거나 날이 휘거나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종이처럼 얇은 걸 자를 때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원단이나 두꺼운 종이를 자를 때는 사용하기는 힘든 경우가 있죠. 앞에 두 개의 가위.. ■ 정보/모든 리뷰 - 2022. 6. 19. 23:22 원목가구 변형, 갈라짐 수리(본덱스 스테인) 원목가구 사용하다가 갈라질 경우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원목으로 된 가구를 사용하다보면 계절이나 습도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더구나 애초에 충분히 건조되지 않은 목재로 만들어진 가구의 경우는 사용하면서 건조되면서 뒤틀림이나 갈라지는 현상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원목가구 구매 후 10년 정도 지나니 매년 조금씩 변형이 되고 문제가 생기더라고요. 조금씩 갈라지고 있다는 걸 알았는데 그냥 대충 사용했었습니다. 그런데 계속 방치해두면 더 갈라질 것 같아서 방법을 고민하다가 뒤쪽에서 구멍을 뚫어서 나사로 조여서 갈라진 부분을 다시 붙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위에 보이는 동그란 부분은 나사가 들어간 부분인데 이중기리를 이용해 나서 구멍을 만들고 나사로 나무와 나무 사이를 연결하고 구멍을 다시 목다보라는 원통의 나무로.. ■ 일상/생활의 노하우 - 2022. 6. 18. 01:15 파놉티콘은 강압인가 자율인가? 파놉티콘이 무엇일까요? 파놉티콘(Panopticon)은 영국의 공리주의 사상가 제러미 벤담이 제안한 감옥의 건축양식으로 이 감옥의 구조는 소수의 감시자가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모든 수용자를 효과적으로 감시할 수 있는 원형 감옥의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중앙의 감시탑은 항상 어둡게 하고 죄수의 방은 밝게 해서 중앙에 있는 감시자의 시선을 죄수들이 파악할 수 없어 죄수들은 스스로 계속 감시당하고 있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수용자들은 감시자들이 자신을 보고 있는지 안보고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감시하고 있지 않을 때에도 늘 감시 당하고 있다고 의식해서 스스로를 내면화 하고 조심해서 행동하게 되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이런 치밀한 구조로 만들어진 감옥은 어원 자체도 Pan(모두), Opticon(본다)는 뜻.. ■ 정보/모든 정보 - 2022. 6. 17. 14:59 티스토리 파비콘 ICO파일 초간단하게 만드는 법 파비콘이 무엇일까요? 파비콘은 브라우저 탭 앞에 나오는 작은 로고를 말합니다. 꼭 있어야 하는 건 아니지만 나만의 블로그를 꾸미고 싶다면 해보고 싶을 것입니다. 간단한 방법으로 소개드리겠습니다. 1. 파비콘 만들기 전에 32X32, 64X64 픽셀 크기의 png파일이 필요합니다. 2. 변환 사이트에 접속 PNG파일을 ICO로 변환할 수 있는 사이트인 https://convertio.co/kr/png-ico/ 에 접속합니다. 3. PNG파일 불러오기 4. 변환 버튼 누르기 5. 파일 변환 중 6. 다운로드 변환이 완료되면 다운로드 버튼을 눌러 다운받으시고 티스토리 블로그 파비콘 설정에서 등록하시면 됩니다. 완료된 ico파일은 관리 > 블로그에 들어가시면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 컴퓨터/등등등 - 2022. 6. 16. 03:07 div로 박스(box)만들기 [01] 전자책에서 많이 사용되는 box 만들기 [01] CSS에 내용입력 후 HTML에서 구현 CSS에서 만들고 싶은 박스에 대한 정보를 div에 설정 후 HTML에서 입력해주면 됩니다. [css] div.box01 { border: 1px solid #000000; padding: 0.5em; } * border는 선을 의미하고 1px는 선의 두께 solid는 실선, #000000은 검정색으로 선의 색을 의미합니다. pddding은 만들어진 테두리 안에 텍스트 입력시 내부 여백을 의미합니다. 아래 미리보기를 보면 텍스트 위, 아래, 옆으로 0.5em의 여백이 들어가 있습니다. padding을 설정하지 않으면 글자 주변으로 테두리가 타이트하게 붙고 padding의 숫자를 높게 넣으면 테두리 안의 여백이 더 커지.. ■ 컴퓨터/HTML | CSS - 2022. 6. 15. 22:49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